덱스인트게임즈는 모바일게임 `아이언리그` 오픈베타테스트를 28일까지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아이언리그는 모바일에서도 PC 공성전게임(MOBA) 수준 몰입이 가능한 조작시스템이 특징이다.
MOBA 게임 장르 특유 실시간 대전을 바탕으로 총 4종 맵을 제공한다. 캐릭터 선택과 팀플레이가 어우러져 게임 승패를 결정짓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언리그는 새해 1월 출시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