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루 앤 라이프가 20일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6 국가품질만족지수 1위’시상식에서 웰빙브랜드(건강식품)부문을 수상했다.
(주)더베이글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트루 앤 라이프는 ‘온 가족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는 제품만을 공급 하겠다’는 신조를 바탕으로 안전, 품질, 트렌드 등을 고려해 제품 연구 및 개발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또 소비자가 건강기능식품을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양질의 원료와 품질을 선별하고 있으며 이에 ‘리얼 깔라만시 100’, ‘스피루리나’, ‘100억 유산균’ 등 다양한 제품들을 출시·판매 중이다.
관계자는 “남녀노소 모두에게 필요한 점을 파악해 제품을 개발 한다”며 “오메가3, 코엔자임Q10 등 기능성 건강기능식품부터 멀티비타민, 프로바이오틱스와 같은 누구나 손쉽게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도라지배즙이나 양배추브로콜리즙과 같은 건강즙 등을 출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