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파고남` 소셜 프로젝트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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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칼텍스는 정유업계 처음으로 소셜미디어 탐험프로젝트 `파고남`(파타고니아로 떠난 남자들)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아르헨티나와 칠레 `파타고니아` 지역 3000㎞를 무동력으로 탐험하는 파타고니아 탐험 여정을 소셜미디어로 중계하고, 소셜미디어 사용자들이 원정대를 응원하는 프로젝트다.

지난달 1일 인천공항을 떠나 내년 초까지 파타고니아 지역을 탐험하는 일정이며 최초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사용자와 함께하도록 기획됐다.

탐험가 남영호씨와 오지 탐험 전문가 박대훈씨가 진행하고 사진작가 최남용과 촬영감독 이듀마가 전 과정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는다.

남영호 대장은 세계 10대 사막 중 6개를 정복한 탐험가다. 지난 7월 탐험에세이 `내게 사막은 인생의 지도이다`를 출간하는 등 무동력 사막 탐험을 알리고 있다. 론리플래닛, TV책방 북소리, 탁PD의 여행수다 등 다양한 매체에 소개되는 등 대한민국 대표 사막 전문 탐험가로 명성이 높다.

GS칼텍스는 `누구나 저마다의 사막을 건너고 있다`는 생각에서 소셜미디어 사용자에게 희망의 에너지를 전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사용자들은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탐험대의 이야기를 함께하고, 공감을 표현함으로써 탐험대에게 응원의 에너지를 전달할 수 있다.

GS칼텍스는 다양한 뉴미디어 스타트업과 함께 이야기를 제작하고 있다. 소수 목소리를 영상으로 담는 `닷페이스`, 여성의 시선으로 리뷰하는 `디에디트`, 다양한 주제로 인터뷰하는 유튜브 채널 `희철리즘`,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는 `도도동` 등 20~30대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젊은 감각의 크리에이터들이 `파고남`을 주제로 한 인터뷰, 웹툰, 탐험 소식 및 탐험 여정 라이브, 애니메이션, 더빙극장 등 재미있고 다양한 시도를 벌이고 있다.


최호기자 snoo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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