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연예 한밤,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서현진 비하인드 스토리 등 촬영현장 전격 해부
‘본격연예 한밤’이 시청률 20%대를 넘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낭만닥터 김사부’ 유연석과 서현진의 촬영현장을 찾아 눈길을 끈다.
‘낭만닥터 김사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한석규), 열정으로 가득 찬 젊은 의사 강동주(유연석)와 윤서정(서현진)의 ‘돌담 병원’ 생활을 그린 드라마다.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의 손’이라 불리는 천재 의사 김사부의 수술실 밀착취재부터, 연기 중 최고 난도를 자랑한다는 ‘환자 연기’에 얽힌 비밀까지, 다른 곳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낭만닥터 김사부’의 모든 것을 전격 해부한다.
뿐만 아니라 큰 화제를 모았던 ‘6중 추돌 사고’ 장면의 비하인드 스토리, 동서커플(강동주-윤서정), 일명 ‘보리차 커플’의 케미 폭발 인터뷰 역시 공개된다.
유연석과 서현진은 카메라 밖에서도 서로를 살뜰히 챙기며 이른바 ‘꿀케미’를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낭만닥터 김사부’ 촬영현장을 찾은 ‘본격연예 한밤’은 오늘(13일) 화요일 저녁 8시 55분 전격 공개된다.
한은숙 기자 esh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