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CT융합협회(회장 백양순)는 단국대(총장 장호성)와 지난 7일 여의도 국회에서 `2016 제4차 산업혁명 ICT 융합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백양순 한국ICT융합협회장은 “기술혁신의 속도와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콘퍼런스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콘퍼런스와 동시에 중소기업의 판로 개척 지원을 위한 전시회도 열렸다.
협회는 이날 우수한 ICT융합 산업 유공자를 선정, `K-ICT융합기업인상`을 시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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