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L 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SOS 어린이 마을에서 연말 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 40여명이 영유아 돌보기, 빨래, 청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온정을 나눴다. DHL 코리아 여성위원회는 이 날 사내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PC 5대를 기증했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DHL 코리아는 지난 3일 서울 SOS 어린이 마을에서 연말 맞이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임직원 40여명이 영유아 돌보기, 빨래, 청소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온정을 나눴다. DHL 코리아 여성위원회는 이 날 사내 바자회에서 마련한 수익금으로 PC 5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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