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다년간 해녀의 삶은 기록한 사진가 김흥구의 사진집 잠녀(潛女)의 제주도 방언 `좀녜`가 출간됐다.
오는 6일 류가헌 (서울 종로구 청운동 113-3)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다년간 개인전과 단체전을 준비했던 김 작가는 2015년 제8회 KT&G SKOPF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제주 해녀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다년간 해녀의 삶은 기록한 사진가 김흥구의 사진집 잠녀(潛女)의 제주도 방언 `좀녜`가 출간됐다.
오는 6일 류가헌 (서울 종로구 청운동 113-3)갤러리에서 출판기념회를 갖는다. 다년간 개인전과 단체전을 준비했던 김 작가는 2015년 제8회 KT&G SKOPF `올해의 작가`로 선정됐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