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대표 서준희)가 비발디파크, 용평리조트 등 전국 11개 스키장에서 최대 6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주 금요일마다 심야권을 구매하는 고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연다. 대명비발디, 용평리조트, 휘닉스파크, 웰리힐리, 베어스타운에서 심야권 구매 시, 1장을 추가로 제공하는 1+1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오크밸리(1만원), 양지파인(1만원), 엘리시안(2만원)에서도 할인된 가격으로 금요일 심야권을 구매할 수 있다.
길재식 금융산업 전문기자 osolgil@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