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는 온라인 1인칭슈팅(FPS)게임 `아이언사이트`를 11월 29일부터 사전공개서비스를 한다고 22일 밝혔다.
위플게임즈가 개발 중인 `아이언사이트`는 근 미래를 배경으로 한 FPS게임이다. 사전 공개 서비스에서 친구들과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티 시스템`과 `매칭 시스템`, 초보자들을 위한 PVE모드 `싱글 미션` 등을 선보인다.
22일 오후 4시부터 피망 회원이라면 누구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정식 서비스 전까지 중단 없이 사전공개서비스를 진행한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