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이 차]8단 자동변속기 장착한 중대형 SUV `현대차 2017맥스크루즈`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디젤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하고 최고급 디자인과 인기 안전·편의스펙을 전 모델 기본화해 상품성을 강화한 `2017 맥스크루즈`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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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중대형 SUV 2017 맥스크루즈 (제공=현대자동차)

2017 맥스크루즈 디젤 모델은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기존대비 크게 향상된 12.5㎞/ℓ 연비를 기록했다. 부드러운 변속감은 물론 저속에서 고속구간까지 구간별 최소 2%에서 최대 5%까지 향상된 가속성능으로 운전자에게 최상의 주행환경을 제공한다.

2017 맥스크루즈는 기존 모델의 최상급 트림인 `파이니스트 에디션`의 고급스러운 주요 디자인 스펙을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최고급 크롬 도금 공법을 적용한 라디에이터 그릴과 스키드 플레이트, 사이드 가니쉬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했다.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스웨이드 재질 내장재를 하위트림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적용하고 블랙 컬러 스웨이드 내장재를 추가하는 등 고급스러움을 한층 강화했다.

현대차는 맥스크루즈 고객만을 위해 글로벌 대표 향료 제조사 피르메니히(Firmenich)의 천연방향 향료를 원료로 차량용 향수 `에어 소프트너(Air Softner)`를 디자인해 전 트림 기본 적용했다.

이 밖에도 스마트 후측방 경보 시스템,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와 함께 주차 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을 전 트림 기본화 했다. 패들 시프트, 애플 카플레이 등 인기 편의사양도 선택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애플 카플레이 2016년 12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통해 적용 예정)

경제형 트림인 `익스클루시브`는 3200만원대 가격에 후측방 경보시스템,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고급 외장디자인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적용 했으며, 최고급 트림인 `파이니스트 에디션`은 자동긴급제동시스템,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선 이탈 경보시스템, 스마트 하이빔 등 최첨단 안전·편의사양과 최고급 디자인으로 구성해 다양한 고객 요구를 충족시켰다.

2017 맥스크루즈 판매가격은 2.2디젤모델이 3440만~4210만원, 3.3가솔린 모델이 3265만~4035만원이다. (2WD 자동변속기 기준)


류종은 자동차/항공 전문기자 rje312@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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