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매일유업(005990)은 08일 최대주주 김정완을 비롯한 특별관계자의 보유주식이 증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직전 보고일보다 1,800,600주 증가하여 지분율은 51.55%로 상승했다. 이번 보고 사유는 주식증여계약체결및이행장내매수/매도에따른보유주식변동,특별관계자수변동,주식담보계약체결으로 알려졌다.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자의 지분 변동은 주가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특히 보유비율을 지속적으로 늘리거나 줄일 경우, 해당종목 투자시 유의할 필요가 있다.
다음은 매일유업의 지분 변동 내역과 보유 내역이다.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