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실련, 뮤지션 복지 위한 공청회 개최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김원용, 이하`음실련`)는 `회원복지제도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공청회는 4일 음실련회관 뮤즈홀에서 회원과 유관 단체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음악실연자 대상 복지제도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음실련 회원복지제도 방안 도출을 위해 개최됐다. 가수 서수남이 기조발제로 `회원 복지제도 도입 필요성`을 발표했다. 유기선 음실련 전무이사는 회원 복지제도 마련 방안을 공개했다.

음악 분야별 토론과 음악실연자 의견 수렴 시간도 마련됐다. 음실련 부회장 가수 신형원, 7080 음악감독 연주인 송태호, 국악인 이예랑, 성악가 이정현이 토론에 참여했다. 음악실연자 생활실태, 음실련 회원 복지 마련 기준, 운영조직, 지속가능한 복지제도에 대해 토론했다. 회원 의견 제안과 의견 청취 시간도 가졌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내년 음실련 회원 복지 정책에 반영한다.


오대석기자 od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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