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퍼스키랩코리아(지사장 이창훈)는 인터넷 보호 관련 사용자 관리 기능과 데이터 보안 기능을 강화한 개인용 보안 솔루션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와 `카스퍼스키 토탈 시큐리티`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카스퍼스키 인터넷 시큐리티와 카스퍼스키 토탈 시큐리티는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는 개인용 보안 솔루션이다. 윈도, 맥,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악성코드와 위험한 사이트, 인터넷 광고 트래킹·사기로부터 보호한다.
보안연결(VPN) 기능을 새로 추가해 안전하지 않은 인터넷 연결 시에도 데이터 가로채기를 예방한다. 소프트웨어(SW) 업데이터와 클리너로 사용자 PC 내 잠재적 보안 취약점을 패치ㅏ도록 돕는다.
보안연결 기능은 네트워크로 송수신되는 모든 데이터를 암호화한다. 암호화된 트래픽을 하루 200메가바이트(MB) 자유롭게 이용 가능하다. 여행 중 안전한지 않은 무선인터넷 네트워크 연결이나 사이트 인증 등 기밀 정보 전송 시 유용하다. 카스퍼스키랩 연구에 따르면 사용자 5명 중 한명은 여행 중 사이버 범죄 피해를 입는다.

SW 업데이터는 업데이트가 필요한 주요 애플리케이션을 자동 검색한다. 사용자가 동의를 거쳐 공급업체 사이트에서 최신 버전을 내려 받아 설치한다. 기존 버전을 유지해야 하는 애플리케이션은 예외 목록에 추가한다.
SW 클리너는 컴퓨터에 설치된 애플리케이션을 모두 검색해 잠재적 위험이 따르는 애플리케이션을 표시한다. 명확한 사용자 동의를 받지 않거나 사용자 몰래 프로그램이 설치될 시 알림을 제공한다. 프로그램으로 인한 기기 속도 저하나 불완전한 기능 제공, 백그라운드 모드에 서 작동, 허가 없는 배너와 메시지 표지 등도 사용자에게 알린다. 검색 결과를 바탕으로 원치 않는 애플리케이션을 삭제 가능하다.
이창훈 카스퍼스키랩코리아 지사장은 “사용자가 사이버 세계에 대한 인식과 지식을 갖추는 것 또한 중요하다”며 “SW 새 버전이 출시될 때마다 이를 사용자에게 알려 더 안전한 인터넷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박정은기자 je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