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쿠쿠전자가 쿠첸과 압력밥솥 안전 기술 중 하나인 분리형 커버에 대한 특허소송에서 특허권리를 최종적으로 인정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쿠쿠에 따르면 쿠첸은 쿠쿠의 `안전장치가 구비된 내솥 뚜껑 분리형 압력조리기`가 특허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지난해 3월 특허심판원에 권리범위 확인심판 청구를 제기했다.
소송의 대상이 된 분리형 커버는 압력밥솥 제작 기술은 내솥 뚜껑이 분리된 상태에서 동작이 이뤄지지 않게 하는 안전 기술이다.
쿠쿠 관계자는 “분리형커버는 2008년 쿠쿠전자가 개발해 IH와 열판 압력밥솥 대부분 모델에 적용한 기술”이라면서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고 있는 모델 90% 이상이 분리형 커버가 적용된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박소라기자 srpark@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