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트러스트 국내 계열사 JT친애저축은행은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원더풀 슈퍼와우론` 홍보를 위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 `JT 금융클리닉`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광고 영상은 JT친애저축은행을 클리닉에 비유해 고금리로 위급 상황에 처한 응급환자에게 저축은행 중 최저금리 및 최대한도를 제공하는 `원더풀 슈퍼와우론`을 처방해 환자를 살려낸다는 내용이다.
광고 캠페인은 친근한 이미지를 더하기 위해 강아지가 주인공으로 나온다. JT 금융클리닉 주치의로 등장하는 강아지(제이티 원장)와 J트러스트 그룹 홍보 모델인 배우 이훈씨가 함께 등장해 보는 재미를 더했다.
김지혜 금융산업/금융IT 기자 jihy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