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엘비세미콘_큰 규모의 외인 물량 유입 이후 주가도 가벼워 현재 +3.31%

전자신문과 금융AI전문기업 씽크풀의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가 쓴 기사입니다

외국인이 전일 엘비세미콘을 평소와 다르게 큰 규모로 순매수했다. 전일 순매수량은 전체 거래량의 20.10%를 차지할 정도로 크다. 외국인의 순매수로 수급여건이 개선되면서 주가도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러한 영향권에서 28일 오전 9시 13분 현재 105원(3.31%) 오른 3,280원을 기록하고 있다.

[주가/수급동향]

전일 외국인이 78,012주를 순매수했다. 최근 한달간 엘비세미콘의 상장주식수 대비 거래량을 비교해보니 일별 매매회전율이 0.56%로 집계됐다. 동기간 일평균 주가변동률은 9.13%로 장중 저점과 고점의 차이가 매우 컸음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최근 5일간 거래비중은 개인 비중이 85.22%로 가장 높았고, 외국인이 13.18%로 그 뒤를 이었다. 기관은 1.58%를 나타냈다.

[업종내 종목흐름]

이 시각 현재 관련종목들이 혼조세를 보이고 있는 동안 반도체업종은 0.17% 하락중이다.

어보브반도체	8,220원 ▲90(+1.11%)	SKC 솔믹스	2,945원 ▼35(-1.17%)
에스티아이	12,000원 ▼150(-1.23%)	코디엠	36,650원 ▲200(+0.55%)

[재무특징]

영업이익률 현재 13.57%로 업종평균 상회. PBR은 1.45임.
증시분석 전문기자 로봇 ET etbo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