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주, 기관투자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제48기 임시주주총회`가 27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개최됐다.
프린팅 사업 분할과 이재용 부회장 이사 선임 안건 등이 다뤄졌다. 주주가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주주, 기관투자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삼성전자 `제48기 임시주주총회`가 27일 서울 서초사옥에서 개최됐다.
프린팅 사업 분할과 이재용 부회장 이사 선임 안건 등이 다뤄졌다. 주주가 회의장으로 들어가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