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환경공단, 방폐장 주변지역 농산물 판로 확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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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26일 양북면지역 배추 1만포기 구매해 복지시설 22곳 전달했다. 이종인 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왼쪽)과 이판보 양북면발전협의회 회장이 복지시설 김장지원을 위한 배추 생산 구매 협약서를 교환하고 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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