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이예은 기자] 댄스팀 야마앤핫칙스가 선보이는 걸그룹 씨앗(SeeArt)의 최초 무대가 전 세계 200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
소속사는 “1월 정식 데뷔를 앞두고 29일부터 4주간 아프리카TV '블룸 더 씨앗(Bloom the Seeart)'을 통해 데뷔 전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걸그룹 ‘씨앗’의 생방송 무대가 미국, 일본, 태국, 캐나다, 러시아 영국, 베트남, 독일 등 전 세계 200개국에 동시 생중계 된다”고 전했다.
21일 공개된 사진에서 7명의 멤버만 공개한 가운데 자리가 채워지지 않은 빈자리가 눈길을 끈다.
걸그룹 ‘씨앗’은 이엑스아이디, 걸스데이, 카라, 티아라, 브라운아이드걸스 등 국내 대표 걸그룹들의 히트 안무를 탄생시킨 야마앤핫칙스가 선보이는 첫 번째 걸그룹이다.
소속사는 “이번 4주간의 생방송을 통해 모금되는 수익금 전액을 아프리카TV와 함께 의미 있는 곳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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