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그룹 스윗소로우 멤버 성진환의 싱글이 5분 만에 완판 됐다.
솔로 활동에 나선 성진환은 지난 20일 오후 티켓 사이트를 통해 싱글 ‘팔베개’ 특별 음반 판매를 시작했다.
총 천 장의 한정 수량으로 제작된 이번 음반은 CD마다 아티스트가 직접 쓴 넘버와 사인이 포함됐으며, 구매자들이 원하는 번호를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벤트였다.
음반을 티켓 사이트에서 판매한다는 이례적인 상황과 함께 음악은 물론 디자인과 패키지 등에도 신경 써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와 더불어 티저 영상부터 뮤직비디오까지 직접 제작에 나선 아티스트의 작업 과정이 고스란히 공개돼 팬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성진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두 곡 수록된 싱글인데도 생소한 방법으로 구매하게 해서 미안한 마음이 든다”며 “넘버링과 사인 하나하나에 혼을 담고 있다”며 팬들의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팔베개’, ‘포근해’ 두 곡이 수록된 이번 싱글은 21일 정오 전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