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콤이 저소득 소외계층 무주택자들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스콤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3일 비영리 국제NGO인 해비타트 춘천지부를 찾아 사랑의 집짓기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
코스콤이 저소득 소외계층 무주택자들을 위해 `사랑의 집짓기`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코스콤 임직원 20여명은 지난 13일 비영리 국제NGO인 해비타트 춘천지부를 찾아 사랑의 집짓기를 했다고 14일 밝혔다. 코스콤은 지난 2011년부터 매년 2회 무주택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집짓기와 집고치기 봉사활동과 후원을 계속해 오고 있다.
이성민 코스피 전문기자 s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