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스토리몰은 뛰어난 안정감과 스피드를 갖춘 ‘미니무라 전동 킥보드’를 런칭한다고 밝혔다.
‘미니무라 전동 킥보드’는 9.3kg의 가벼운 무게와 작은 사이즈를 갖춘 스마트 모빌리티로, 180W 출력의 강력한 모터로 15도의 등판각도 무리 없이 오를 수 있으며 최대 시속 30km까지 주행할 수 있다. 또한 LG 리튬 이온 배터리를 장착하여 3시간 만에 고속 충전할 수 있으며, 단 한 번의 충전으로도 최대 45km를 달릴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충격 완화 장치인 서스펜션이 제품 전후면에 설치된 듀얼 서스펜션으로 도시 노면 주행 시에도 안정적인 주행감을 느낄 수 있다.
장기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ESB 브레이크 시스템을 채택한 ‘미니무라 전동 킥보드’는 수동 브레이크와 함께 더욱 빠르고 안정적인 제동이 가능하며, 두터운 미끄럼 방지판을 채택해 주행 중 안정감을 높이고 피로감을 덜어 더욱 편안한 라이딩을 제공한다. 또한 원터치 폴딩 시스템으로 1초만에 빠르고 손쉽게 접을 수 있으며, 뒷바퀴에는 라이트를 탑재해 야간 주행 시에도 걱정 없이 운전할 수 있다.
앱스토리몰을 운영하는 ㈜휴먼웍스 박민규 대표는 “‘미니무라 전동 킥보드’는 가벼운 무게로 짜릿한 스피드를 즐길 수 있는 제품이자, 안정성 높은 국산 배터리를 장착해 빠르게 충전되는 친환경적인 개인이동수단”이라며 “간단한 사용법과 유니크한 LED 스크린을 이용한 필수정보 전달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스마트한 킥보드로 강력 추천하고 싶다”고 전했다.
‘미니무라 전동 킥보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앱스토리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 (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