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 전자정부 대표단이 20일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한국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마리엔느 소렌슨 재무부 디지털국장 등 덴마크 대표단 20여명은 행자부로부터 `2020 전자정부 기본계획`을 소개받고 향후 한국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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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전자정부 대표단이 20일 행정자치부를 방문해 한국 전자정부 구축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마리엔느 소렌슨 재무부 디지털국장 등 덴마크 대표단 20여명은 행자부로부터 `2020 전자정부 기본계획`을 소개받고 향후 한국과 공조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