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쿠전자는 2016년 하반기 첫 신제품으로 프리미엄 IH압력밥솥 `2016 뉴(New) 풀 스테인리스 4.0 마스터`를 출시한다.
쿠쿠는 최상의 밥맛을 구현하기 위해 차별화된 압력 기술을 선보인다. 압력은 밥맛을 결정하는 것은 물론 완성된 밥을 관리하기 위한 핵심 요소기 때문이다.
쿠쿠는 자동으로 압력을 조절하고 체크하는 `압력 센서`를 자체 개발해 탑재했다. 압력과 증기 누설을 감지해 압력을 유지한다. 사용자가 압력 체크 버튼을 누르면 이상 압력 체크 유무를 음성으로 안내한다. 조리 중 압력 수치를 계기판에 누출해 직관성을 강화했다.
해당 제품은 곡물 종류에 따라 초고압 2기압과 저압을 선택할 수 있다. 각 요리에 적합한 압력으로 취사·조리할 수 있다. 요리가 서툰 사용자도 다양한 요리를 맛있게 만들 수 있다.
쿠쿠는 원 터치 버튼으로 덮개를 한 번에 분리할 수 있는 특허기술도 적용했다. 간편하게 탈·부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세척 및 관리도 한층 수월해졌다.
뉴 풀 스테인리스 4.0 마스터는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품격 있는 주방 분위기를 연출한다. 에너지 효율 1등급을 구현해 소비 전력을 절감할 수 있다. 판매 가격은 75만8000원이다.
윤희석 유통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