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SDI 주가 엇갈린 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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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전량 리콜을 발표 후 첫 거래일인 5일 0.56% 상승한 160만 6천원에 마감했다. 반면 갤럭시노트7에 배터리를 공급하는 삼성SDI는 2.76% 하락한 10만 5,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