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롬 , 셀푸드 생식 ‘농식품파워브랜드’ 선정…‘국산콩 두유’이어 2년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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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상원기자] 생식과 두유, 면역 제품을 대표로 하는 건강전문기업 이롬이 농식품파워브랜드 상을 수상했다.

이롬은 지난 1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에서 ‘이롬 셀푸드 생식’이 생식업계 최초로 농식품파워브랜드 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롬은 지난해에도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로 농식품파워브랜드 상을 수상한 바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진행된 '농식품 파워브랜드 대전'은 전국에서 생산된 우수한 농식품 브랜드 중 1년 이상 생산‧판매된 △원예농산물 △전통식품 △건강기능성식품 △일반식품‧외식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행사다.

지난 7월부터 8월까지 공모 기업 모집 후 평가를 통해 22개 파워브랜드를 선발했다.

이번에 파워브랜드로 선발된 ‘이롬 셀푸드 생식’은 황성주 박사의 30년 건강 노하우를 담은 토탈 건강 솔루션으로, 자연 원료를 고스란히 사용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몸이 원하는 형태로 섭취할 수 있는 건강식이다.

이 건강식은 4개 제품군으로 이뤄졌으며 이롬 셀푸드 발아 생식, 이롬 셀푸드 브랜 생식 프리미엄, 이롬 셀푸드 브랜 생식, 이롬 셀푸드 산삼배양근 생식 등이 있다.

이롬 최필호 영업총괄이사는 “이롬 셀푸드 생식은 내 몸에 에너지를 채울 수 있도록 DNA건강 과학을 기초로 세포부터 건강해 질 수 있도록 만들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더욱 완벽한 제품을 고집해 항상 신뢰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원기자 sllep@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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