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소성렬기자] ‘쌀눈에 반하다, 맘마미아 쌀눈쌀’을 슬로건으로 더 건강해지는 대한민국을 만들고 있는 프리미엄 쌀눈쌀 브랜드 맘마미아 쌀눈쌀이 9월부터 판매되는 모든 제품들을 2016년 올해 수확한 청정 햅쌀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맘마미아 쌀눈쌀은 임진강 접경 파주 DMZ 청정 지역에서 고급품종으로 알려져 있는 추청미(아끼바레) 단일품종으로 재배되고 있으며 과거 임금님께 진상될만큼 맑은 공기와 깨끗한 물, 비옥한 땅으로 명성이 높은 지역인 파주에서 생산된 쌀로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맘마미아 쌀눈쌀은 쌀을 꼿꼿이 세워 깍는 특허 받은 특수다이아몬드 도정 공법을 통해 백미에 가까운 8분도 또는 9분도까지 도정되어 식감이 뛰어나면서도 90%이상의 쌀눈이 붙어있다. 또한 250g, 500g 단위로 진공포장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나 영양손실 없이 신선하고 맛있는 밥을 지어먹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갓 수확한 2016년 햅쌀은 특수 도정 후 즉시 포장했기 때문에 구수한 햅쌀 그대로의 밥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신선함과 영양은 배가 시켰다.
쌀눈에는 가바(Gaba), 감마오리자놀, 옥타코사놀, 알파토코페롤,리놀렌산 등 쌀의 영양소 66%가 함유되어 있다. 때문에 쌀눈은 발육과 성장이 필요한 영유아 청소년, 균형 잡힌 영양공급이 필요한 임산부, 직장인,주부 그리고 노년층까지 모든 세대가 건강을 위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영양의 보고이다.
맘마미아 쌀눈쌀 홈페이지에서는 현재 추석 이전까지 3.75kg으로 구성된 선물용 제품을 대상으로 구매수량에 따라 최대 4세트를 추가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선물용 세트는 금 한 돈의 무게가 3.75g인 점에 착안하여 소중한 분들께 드리는 특별한 선물의 가치를 더했다. 또한 신규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적립금과 제품 구매 시 2% 적립 이벤트도 상시 진행 중이다.
맘마미아 쌀눈쌀 관계자는 “최근엔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쌀 소비량이 매년 감소하였고 어려워진 농촌경제를 살리기 위해 쌀 소비 촉진이 더욱 필요한 시점”이라며 “최고의 영양이 가득 담긴 프리미엄 쌀눈쌀과 함께 더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소성렬기자 hisabisa@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