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버(대표 박일환)는 삼성전자 갤럭시 노트7 출시 프로모션에 동참해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AK XB10` 판매를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대상 품목은 아이리버 하이-파이 오디오 브랜드 아스텔앤컨에서 출시한 블루투스 헤드폰 앰프 AK XB10으로 아이리버 이어폰 ICP-AT2000과 함께 프리미엄 패키지로 구성 돼 있다. 삼성 페이몰에서 18만 8000원에 판매 중이다.
9월 30일까지 삼성 갤럭시 노트7을 구매, 개통한 SKT 소비자는 삼성 페이몰에서 지급된 10만 마일리지를 사용해 고성능 이어폰이 포함된 프리미엄 패키지를 8만 8000원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정영일기자 jung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