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로 집에서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여가를 즐기는 `홈스케이프족`이 늘고 있다.
22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이 가상공간(VR), 스마트빔 등을 경험하고 있다. 홈스케이프는 집(Home)과 탈출(Escape)을 결합한 신조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무더위로 집에서 스마트기기를 이용해 여가를 즐기는 `홈스케이프족`이 늘고 있다.
22일 서울 용산 전자랜드를 찾은 고객이 가상공간(VR), 스마트빔 등을 경험하고 있다. 홈스케이프는 집(Home)과 탈출(Escape)을 결합한 신조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