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카드뉴스]2등은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다? 발행일 : 2016-08-05 07:00 업데이트 : 2016-08-07 09:23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둘째가라면 서러운 한국사회?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1등 지상주의 탓에 2등은 찬밥신세. 1보다 2가 크다... 때론 1등보다 더 아낌없는 박수가 필요한 2등이 있다. 제31회 리우 올림픽이 8월 6일 개최된다. 이상목기자 mrlsm@etnews.com 문화관광부방송우주인우주탐사인터넷카드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