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엔터테인먼트가 출시한 모바일게임 `2016갓오브하이스쿨`이 구글플레이 매출 7위를 기록했다.
매출 6위을 유지 중인 `프렌즈팝`와 함께 나란히 톱(Top10)에 들어 NHN엔터테인먼트 게임 사업을 이끈다.
NHN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프렌즈팝과 함께 글로벌 17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크루세이더퀘스트와 2016갓오브하이스쿨까지 자사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역량 역시 본궤도에 올랐음을 입증하는 사례”라고 말했다.
김시소 게임 전문기자 sis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