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던 배우 이진욱의 당당한 표정은 연기가 아니었다. 지난 26일 오후 이진욱을 고소했던 여성 A씨가 무고 혐의를 자백하면서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은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이진욱에게는 마치 15년처럼 느껴지는 15일이었다.
전자신문 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meanzerochoi@enteronnews.com / 디자인 정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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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온뉴스 최민영 기자] 성폭행 혐의에 대해 무죄를 주장했던 배우 이진욱의 당당한 표정은 연기가 아니었다. 지난 26일 오후 이진욱을 고소했던 여성 A씨가 무고 혐의를 자백하면서 두 사람의 진실 공방은 종지부를 찍을 전망이다. 이진욱에게는 마치 15년처럼 느껴지는 15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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