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을 맞은 공대생의 여름나기는 더위만큼 뜨겁다.
20일 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전기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작품전시회에 출품할 캡스톤디자인 `주차장 예약 시스템`제작에 땀을 쏟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학부과정을 통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 설계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여름방학을 맞은 공대생의 여름나기는 더위만큼 뜨겁다.
20일 한국산업기술대 에너지전기공학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작품전시회에 출품할 캡스톤디자인 `주차장 예약 시스템`제작에 땀을 쏟고 있다.
캡스톤디자인은 문제를 스스로 해결, 학부과정을 통해 배운 이론을 바탕으로 제작, 설계하는 종합설계 교육과정이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