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SKT T맵, 무료 개방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서비스입니다. 7월 20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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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면] 네이버 쇼핑이 운영 정책을 위반한 악성 판매자를 퇴출할 수 있는 `클린 프로그램`을 가동합니다. 최근 해외 직접구매(직구) 상품 판매자를 중심으로 판매 가이드라인을 준수하지 않는 등록 상품이 급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가기:네이버 쇼핑, 악성 판매자 퇴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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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면] 팬택 IM-100(아임백)의 비장의 무기인 `스톤`이 원래 무선 충전패드로 출발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최상훈 부품개발팀 책임연구원, 오영선 기구개발(ME)팀 수석연구원, 송용천 하드웨어팀 수석연구원이 아임백 주요 특징인 `휠 키`와 `스톤` 개발 과정 후일담을 털어놨습니다.

◇바로가기:“스톤-휠 키, 오디오 강화 결과물...걸그룹 데뷔시킨 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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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면] SK텔레콤은 T맵을 모든 통신사 이용자에게 무료 개방했습니다. 카카오, 네이버 등 인터넷 업계와 이용자 확보 경쟁이 가열되고 있습니다.

◇바로가기:무료 찍은 T맵...“내비 플랫폼 경쟁 지금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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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면] 기아자동차는 기본트림 가격을 인하하고 상위 스타일은 강화한 `2017년형 K3` 판매를 시작했습니다. 기본트림인 디럭스와 트렌디의 가격을 5만원씩 내렸습니다.

◇바로가기:기아차, 2017년형 K3 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