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통신 SKT- CJ헬로비전 인수 최종 불허 발행일 : 2016-07-18 16:31 업데이트 : 2016-07-18 19:50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CJ헬로비전은 18일 SK텔레콤과의 인수합병 최종 불허와 관련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의 결과를 존중한다”면서도 “그러나 미디어 산업 미래를 고려할 때 유감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헬로비전 본사.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공정거래위원회누리꿈스퀘어불가상암동서울세종시인수정부세종청사cJ헬로비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