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LG 액션캠과 맞춤형 요금제 19일 출시

LG유플러스(부회장 권영수)는 LG액션캠과 맞춤형 요금제를 19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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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액션캠은 스마트폰과 연결해 사용할 수 있는 주변기기인 `G5 프렌즈` 최신종이다. 풀HD 화면으로 4K 영상 촬영까지 가능하며, LTE/3G 통신 기반 실시간으로 영상과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액션 카메라다.

LG유플러스는 `LTE 액션캠` 요금제도 선보인다. `LTE 액션캠 10GB`는 월 정액 1만5000원(이하 부가세 별도)에 데이터를 월 10GB 제공한다. 데이터 월 20GB를 제공하는 `LTE 액션캠 20GB` 요금제는 월 정액 2만2500원이다. LTE 데이터쉐어링 500MB 요금제로는 월 1만원(24개월 약정할인 시)에 스마트폰과 데이터를 공유해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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