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전력 수요가 사상 처음으로 8000만㎾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복합화력발전소 발전기술원이 설비를 예방 점검하며 전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올 여름 전력 수요가 사상 처음으로 8000만㎾를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복합화력발전소 발전기술원이 설비를 예방 점검하며 전력 수급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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