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지난주 각 지역 중·고등학생을 초정해 `KORAD와 함께하는 방사선 이해·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경주 양북중, 포항 두호고교, 영천 성남여중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자력환경공단 직업 체험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견학했다. 영천 성남여중생들이 방폐장 지하처분시설에 들어가 설명을 듣고 있다.
조정형 에너지 전문기자 jenie@etnews.com
한국원자력환경공단(KORAD)은 지난주 각 지역 중·고등학생을 초정해 `KORAD와 함께하는 방사선 이해·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가졌다. 경주 양북중, 포항 두호고교, 영천 성남여중 학생들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원자력환경공단 직업 체험과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장을 견학했다. 영천 성남여중생들이 방폐장 지하처분시설에 들어가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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