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슈]LG전자-폭스바겐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 동맹`

전자신문 편집국에서 매일 아침 전자신문에 실린 다양한 기사 중 주요 콘텐츠를 골라 독자 여러분에게 브리핑해 드립니다.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눈에 띄는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전해드리는 `전자신문 투데이 이슈` 서비스입니다. 7월 8일자 전자신문을 꼭 펼쳐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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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면] LG전자와 폭스바겐그룹이 차세대 커넥티드카 서비스 플랫폼을 공동 개발합니다. 두 회사가 개발하는 크로스오버 플랫폼은 연결성(커넥티비티)과 사용자 편의성을 구현하기 위한 자동차 연계 서비스 플랫폼입니다. LG전자와 폭스바겐의 차세대 자동차 사업 대응도 더 강화될 전망이랍니다.

◇바로가기:LG전자-폭스바겐, 차세대 커넥티드카 플랫폼도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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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면] 멀게 느껴지던 VR 콘텐츠를 누구나 제작·공유하면서 새로운 VR 문화를 만들어 가는 `VR콘테스트, PLAY VR`가 7월 8일부터 8월 27일까지 네이버 TV캐스트 플레이리그 플랫폼에서 열립니다. 여행, 스포츠, 공연부터 일상 모습까지 자유롭게 담아 VR로 상상의 날개를 펴보세요.

◇바로가기:`동그란 세상`을 담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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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면] 정부가 전기차를 새 수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구매 보조금을 200만원 올렸네요. 당장 오늘부터 신규 등록하는 전기차는 1400만원 보조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전기차 보급 걸림돌로 꼽혀온 충전 인프라도 대폭 늘린다고 하네요.

◇바로가기:전기차 보조금 1400만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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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면] 카카오 버스, 지하철 앱 이용자 수가 급증했네요. 카카오톡, 카카오택시 등 기존 서비스와 연계를 강화해 편의성을 높인 카카오버스 앱과 지하철 앱 주간이용자 수는 출시 전보다 20%가량 증가했다고 합니다.

◇바로가기:버스·지하철앱도…카카오 플랫폼으로 通하네


김창순기자 csk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