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테크노파크가 오는 11월까지 지역 우수기업 33개사와 500명의 대학생을 `희망이음 기업탐방`으로 연결한다.
부산테크노파크(원장 김태경, 부산TP)는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를 위해 `2016년도 지역기업〃청년 교류 활성화 사업(희망이음 프로젝트)`을 추진한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지역 우수기업을 선정해 예비 취업자에게 제공 △학생의 관심기업 탐방인 `희망탐방`, 기업이 요구하는 전공 연계 `이음탐방` 추진 △취업동아리 직무역량강화교육으로 기업실무 중심의 취업교육 제공 △취업 준비생 역량을 고도화 지원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 현판 수여 등 지역 기업의 대외 신인도 제고 및 재직자 자긍심 고취 활동으로 구성됐다.
부산TP는 지난해 `희망이음 프로젝트`로 35명의 지역인재를 지역 우수기업에 취업으로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 해는 지난 5월부터 한스이엔지, 아쿠아셀, 제로웹, 건양아이티티, 부산항만공사를 시작으로 `희망이음 기업탐방`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지역 대학생 130여명이 참가했고, 이중 5명이 탐방 기업에 입사했다.
부산TP는 오는 11월까지 지역 우수기업 33개사와 500명의 대학생을 모집해 `희망이음 기업탐방`으로 연결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경 부산TP 원장은 “학생과 기업 CEO, 인사담당자 간 소통 확대로 지역 기업에 대한 학생 이해도를 높아졌고 부정적 인식도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 일자리 박람회, 구인구직의 날, 동행 면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 일자리 미스매칭을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