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대표 박은상)는 오는 23일까지 대한사료와 `유기반려 동물을 위한 나눔 100g`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기간 별도 브랜드관을 마련해 프로베스트캣 사료, 이즈칸 고양이·개 사료, 곰표 루키, 진도 프리미엄 사료 등을 선보인다. 위메프와 대한사료는 23일까지 판매한 수량에 따라 100g씩 적립해 한국동물구조관리협회에 기부할 예정이다. 위메프 페이스북 페이지에 자신의 반려동물 관련 댓글을 남기면 댓글 당 10g씩 추가 전달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