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유키스 일라이가 득남에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10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는 보이그룹 유키스가 출연해 무대를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유키스 일라이는 득남에 대해서 “너무 행복하고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고맙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일라이는 자신의 아내에 대해서도 “고맙고 사랑한다”라고 남다른 사랑꾼 면모를 보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일라이는 지난 2014년 6월 11세 연상인 지금의 아내와 결혼한 바 있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