쎌바이오텍(대표 정명준)은 복합균주 제품 `데일리 바이탈리티`를 국내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데일리 바이탈리티는 장 건강을 위한 복합균주 제품이다. 듀얼코팅 기술을 적용한 유산균과 비타민이 함유돼 있다. 장 내 유익균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돼 장 기능을 회복하는데 효과적이다.
2014년부터 덴마크, 핀란드 싱가포르 등 해외에서 판매됐다. 세계 최대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비타푸드 유럽`에서 뉴 프로덕트 존에 선정됐다.
정용철 의료/SW 전문기자 jungyc@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