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탈모 고민, 털털 털어버려요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Photo Image

강렬한 햇볕, 흐르는 땀방울….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다. 여름철 장시간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두피 노화가 촉진된다. 최근 한 연구에 따르면 모자를 오래 써도 모발에 해롭다는 결과가 나왔다. 두피에 땀과 피지는 그대로 두면 모공을 막아 탈모를 유발할 수 있다.

소중한 모발을 간직하기 위한 생활 습관을 알아보자.


조원기자 woni@etnews.com


브랜드 뉴스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