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세븐틴이 화려한 무대를 꾸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2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세븐틴이 출연해 ‘예쁘다’를 열창하며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이날 세븐틴은 소파에 앉아 소녀 팬들을 사로잡을 귀여운 안무는 물론 달달한 목소리로 열창을 했다.
특히 세븐틴은 특유의 칼군무를 선보이며 꽉찬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한편 22일 SBS ‘인기가요’는 ‘2016 수원 JS컵 청소년 축구’ 중계로 오후 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윤지 기자 yj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