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투, 블루투스 이어폰 “에이투 AT211” 업그레이드 버전 출시

최근 가격대비 성능이 뛰어난 제품으로 블루투스 이어폰 순위 상위권에 자리잡은 에이투가 블루투스 이어폰 AT211을 개선된 업그레이드 된 버전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에이투’는 국내 음향전문업체로 2015년부터 블루투스 및 음향기기 시장에서 널리 호평을 받는 업체로, 고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개선해 나아가고 있다. 현재 AT211의 경우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에서 가성비(가격대 성능비)가 좋은 제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음향기기 분야 추천 상품 상위권에 올라 있다. 소통을 바탕으로 이번에 업그레이드 된 블루투스 이어폰 AT211은 더 좋아진 음질, 가성비, 연결품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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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7g의 가벼운 무게와 45mm의 작은 크기는 물론이고 보다 선명한 음질과 통화품질을 위해 잡음제거기능과 울림제거기술이 업그레이드 되었으며 블루투스 모듈의 보완을 통해 좀 더 끊김없고 자연스러운 연결,사용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한 음악 및 통화를 이용하는데 전반적으로 개선되었으며 블루투스 기능만 있다면 어느 기기와도 연결이 가능하고 통화시 3자통화까지도 가능하다.

해당 제품은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기종에 따른 구별 없이 모든 기기와 호환이 가능하며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유선이어폰으로 스테레오 사운드도 즐길 수 있다.

김민수대표는 국내 블루투스 이어폰을 이용하는 모든 사용자 분들이 이용하시기 편하도록 뛰어난 가성비를 갖추었으며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준비했다”며 “출시 이후로도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소통하며 개선해 나아가는 회사가 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해당 제품은 에이투 온라인 쇼핑몰, 오픈마켓과 소셜커머스 등 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정민 기자(jmlee@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