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특허청, 윤성주·이상엽 심사관 `심사제일인` 선정 발행일 : 2016-05-16 15:33 업데이트 : 2016-05-16 15:55 지면 : 2016-05-17 25면 공유하기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윤성주 심사관 특허청은 특허·실용신안 및 상표·디자인 분야 최고 심사관인 `심사제일인`에 윤성주(디스플레이기기심사팀)·이상엽(상표 심사1과)심사관을 선정, 시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상엽 심사관 심사제일인은 특허·상표 심사 업무에서 가장 우수한 심사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특허청은 심사 실적, 품질 뿐만 아니라 동료 심사·심판관 평가를 반영해 선정했다. 수상자에는 특허청장 표창과 상금, 포상 휴가를 준다. 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m 선정신선미심사관이상엽전자신문특허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