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황금연휴 효과 톡톡...전년 동기 比 매출 52%↑

전자랜드프라이스킹(대표 홍봉철)은 지난 5~8일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52% 가량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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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연휴 덕에 가전제품 시장에서 내수 활성화 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보인다. 해당 기간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가장 많이 판매한 제품은 LED TV로 집계됐다. 청소기, 선풍기, 밥솥, 믹서기 순으로 뒤를 이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연휴 기간 고객들이 평소 필요했던 가전제품을 구매했다”며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가정의 달 이벤트를 이용하면 가전제품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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