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은 28일부터 서울 본점 1층 광장에서 `쿵푸팬더` 캐릭터를 이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3m 크기 쿵푸팬더 모형 6개를 에스컬레이터, 기둥 등에 달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
신세계백화점은 28일부터 서울 본점 1층 광장에서 `쿵푸팬더` 캐릭터를 이용한 중국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친다고 밝혔다. 3m 크기 쿵푸팬더 모형 6개를 에스컬레이터, 기둥 등에 달아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윤희석 유통/프랜차이즈 전문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