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인터넷 김제이기자] LG전자가 오는 28일 인천 부평구 부평구청역에 인천 최초로 최대평수의 체험형 ‘명품관’을 오픈한다. 인천시, 부천시 고객들에게 LG전자에서 런칭되는 모든 제품을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쇼핑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 매장으로 인천시민들이 서울 강남에 가지 않더라도 편하고 손쉽게 LG전자의 제품을 접할 수 있게 됐다.
LG전자 베스트샵 부평구청점은 1,2,3 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500평의 가전매장, 3층의 LG전자 직영서비스센터 입점해 고객들에게 편의성을 제공한다. 한편, LG전자는 오픈 시 100% 당첨 행사 등 다채로운 이벤트 및 LG전자 전제품 한정판매 행사를 2주일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제이기자 kimjey@etnews.com